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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ure Time Machine : 시∙공간 연결형 문화콘텐츠 생성 및 제공 기술개발

발주기관: 한국콘텐츠진흥원

수행기관: KAIST, 포스트미디어

연구기간: 2014.7~2017.6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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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표: 문화유산 콘텐츠의 시맨틱 맥락화 및 지식화를 통한 활용자 중심의 지능형 스마트 플랫폼을 연구개발

연구설명:

  • 21세기 세계 각국의 문화유산 관련 정책 지향은 이미 문화유산 보존 중심에서 서비스 활용중심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반영하고 있음. 대표적으로 유럽연합의 경우 ‘유로피아나’ 프로젝트를 통해 유럽전역의 뮤지엄, 도서관, 아카이브, 시청각 컬렉션들의 디지털 자원에 문을 열어주는 혁신적인 웹 포탈을 구축하고 방문객은 유럽의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적, 학문적 유산을 발견하고, 공유하며, 활용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음.
  • 국내의 정책도 문화유산의 개방성, 이용자의 개방성, 시간과 공간의 개방성이 요구되는 방향으로의 변화를 통해 지금까지 여러 기관들이 다양한 문화유산관련 콘텐츠를 축적하고 교육적, 생산적, 보전적 활용에 노력해오고 있으며 최근 문화재청은 이러한 콘텐츠들의 글로벌 디지털 문화유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산하 및 관련기관의 문화유산 정보 디지털세트화를 위한 ‘문화유산 허브뱅크’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문화정보센터에서도 ‘한민족문화정보통합’사업을 추진 중임.
  • 본 ‘K-Culture Time Machine’ 과제는 다양한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을 통해, ‘문화유산 허브뱅크’를 포함한 여러 기관들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들을 시간과 공간이 연결된 새로운 융·복합 문화콘텐츠로 구조화하고, 구조화된 콘텐츠를 산업계(문화, 관광, IT) 및 대국민에게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서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굴뚝 없는 문화콘텐츠 산업 자원으로 활용을 위해 정보중심으로 축적된 현 문화유산 콘텐츠들을 시맨틱한 맥락화를 통해 지식화 하는 활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지능형 스마트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임.
  • 또한, 다양한 역사적 시대를 배경으로 융·복합된 특정지역의 문화콘텐츠를 여러 가시화기술(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영상기반의 시공간 데이터 구성 및 처리기술과 다양한 기기 상에서 가시화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의 개발이 추진되어야 함.
  • 따라서, ‘K-Culture Time Machine’ 플랫폼은 시간성, 지능성, 융합성, 쌍방향성이 보장되는 스마트 기술과 서비스를 가능하게 역할을 수행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위해 지식 제공 및 추론을 위한 지식처리, 다차원 접근형 융‧복합 콘텐츠 생성을 위한 콘텐츠 처리, 참여와 공유가 가능한 개방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서비스 운영, 서비스 단계에서 상황인지를 위한 콘텍스트 플랫폼 지식처리와 다양한 디바이스 상에서의 가시화 등의 기능이 요구됨.
  • 특히, 스마트 단말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시·공간적 자료와 가시화 기술(AR, VR 등)이 활용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영상기반의 시공간 데이터 구성기술과 콘텐츠 간 관계기반 데이터 처리기술, 다양한 기기 상에서 가시화되기 위한 AR/VR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의 개발이 추진되어야 함.
  • 제안기관은 이를 위해 정보관리 프레임워크, 시공간 분석 프레임워크, 융‧복합 프레임워크, 시각화 프레임워크와 맥락인식 프레임워크의 플랫폼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스페이스텔링(Space-Telling)이 가능하도록 저작도구와 모바일 SDK, 메쉬업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원함.
  • 연구개발 기술은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여행” 시범서비스의 구현을 통해 검증과 연구개발의 피드백 과정을 수행함. 서비스 대상은 시간분할 레이어 정밀도와 시공간 콘텐츠 결합기술의 검증을 고려하여 유‧무형 문화유산의 결합이 유효한 서울의 주요 가로공간과 관련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