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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0003543456

[머니투데이 대전=허재구 기자] [원격사용자끼리 동일안 공간서 협업가능…16~17일 서울서 시연] KAIST 문화기술대학원(CT) 증강휴먼 연구센터 우운택 교수 연구팀은 증강현실 안경에 부착된 카메라를 활용, 원격의 사용자와 동일한 공간에서 같이 작업하는 것과 같은 공존감을 느끼며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이 가능한 '안경형 증강현실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팀은 오는 16~17일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는 '스마트 클라우드 쇼'에 참가해 이 기술에 대한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시연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또 손동작 추적 및 인식 관련 기술논문을 '유비쿼터스 지능로봇 국제학술대회(URAI) 2015'에서 발표하고 원격협업 기술논문을 '원격존재 및 가상현실 관련 국제학술대회 ICAT-EGVE 2015'에서도 각각 발표할 계획이다.

기존의 원격협업 시스템은 2차원 스크린을 활용하고 복잡한 가상현실 시스템을 이용했기 때문에 일반사용자의 환경에 도입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연구팀이 개발한 이 기술은 증강현실 안경에 부착된 카메라가 착용자의 손을 인식하고 추적해 협업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자가가림 상황에서도 손가락의 위치와 움직임을 실시간 추적해 안정적이고 연속적인 손 기반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 방식을 통해 안경 착용자는 증강된 콘텐츠를 실제 물체처럼 손으로 직접 만지거나 조작할 수 있다.

또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상대방의 움직임을 아바타와 연동하면 상대방과 증강된 콘텐츠를 같이 만지거나 조작하며 협업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 기술이 활발해진다면 물리적 이동비용 감소를 통한 생산성의 증대는 물론 교통수단 이용 감소로 인한 사회간접비용 절감과 같은 경제적 효과 등이 기대된다.

우 교수는 이 기술을 이용하면 몰입감 높은 협업 환경의 실현이 가능해 의료, 교육, 훈련, 오락,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응용의 개발과 활용이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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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허재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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